CSP (Cloud Service Provider)/NAVER Cloud
[Naver Cloud Platform] 네트워크 기초와 네이버클라우드 플랫폼 로드밸런서, DNS
알 수 없는 사용자
2022. 7. 11. 17:44
안녕하세요. 대머리독수리팀 입니다.
오늘은 NCP의 Storage 상품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.
Load Balancer
- LB의 구성 방식
- NAT
- DR
- Proxy
- 스케줄링 방식
- Round-Robin Scheduling
- Least-Connection
- Source Hash Scheduling
- Weighted Round-Robin Scheduling
- Weighted Least-Connections
- Locality-Based Least-Connection Scheduling
- Locality-Based Least-Connection Scheduling with Replication Scheduling
- Destination Hash Scheduling
-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로드밸런서 헬스 체크
- 6초마다 헬스 체크
- 3회 연속으로 OK 혹은 error가 뜨면 바인딩 혹은 언바인딩
- 접속 정보로 도메인 정보를 제공
- 따라서 DNS에는 CNAME으로 등록하여야 함
- 하지만 Zone apex에 대해서는 RFC1033과 같이 등록 불가
- 기본적으로 로드밸런서 하나를 생성하면 HAProxy 2개가 생성됨. HAProxy 1개의 안정적인 동접 성능은 대략 3000 동접 수준, 만약 동접이 수만 동접인 경우 HAProxy를 여러 개 생성하여야 함.
- 제약 사항
- 한 서버가 여러 개의 LB에 바인딩 될 수 있지만 포트별 멀티 바인딩은 지원하지 않음
- 18080 ~ 18095, 65130, 65131, 64000, 3389, 22포트는 관리용 포트이기 때문에 사용 불가
- 최대 50대 서버 바인딩
DNS
- 도메인에 대해 IP로 변환하는 서비스
- 트리구조로 구성
-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DNS
- A, NS, PTR, AAAA, MX, CNAME, SPF 등 다양한 레코드 타입 지원
- 외부 도메인 등록 기관에 네임서버를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의 네임서버로 지정한 경우에 사용 가능
- 도메인 등록시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DNS에 등록하는데 최대 15분 소요
- 입력 가능 항목
- 레코드명
- 레코드 타입
- TTL
- 레코드 값
네 여기까지가 NAVER CLOUD PLATFORM에서 사용되는 Network 기초였습니다!
대 머 리 독 수 리 는 네이버클라우드 플랫폼 로드밸런서 서비스로 다음 주에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