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AWS] 쿠버네티스

베하 !

수 지 타 산 입니다 ~~

내일이면 입춘이네요 

날씨가 따뜻해졌으면 좋겠어요

 

화이팅해서 시작해봐요 !

팔로팔로팔로미 ~~~~

 

---

 

목차

쿠버네티스란

쿠버네티스 구성요소 - 노드

쿠버네티스 구성요소 - 파드

---

 

01. 쿠버네티스란

 

도커를 어느 정도 공부하다 보면, 쿠버 네티스에 대해서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.

 

쿠버네티스는 컨테이너 개발에 있어, 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을 탄력적으로 실행하기 위한 프레임 워크를 말한다.

이는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의 로드밸런싱 & 시크릿 관리 등을 원활히 하도록 돕는다.

 

로드 밸런싱(load balancing): 컴퓨터 네트워크 기술의 일종으로 둘 혹은 셋 이상의 중앙처리장치 혹은 저장장치와 같은 컴퓨터 자원들에게 작업을 나누는 것을 뜻함 (동의어: 부하분산)

 

-

이는 배포를 원활히 돕는 것뿐만 아니라, 혹여 배포가 잘못되었을 경우 유연한 대처(롤백 등)가 가능하도록 돕는다.

 

예를 들어, 쿠버네티스를 이용하면, 부하가 많아질 때마다 특정 이미지로 빠르게 앱을 여러 개로 배포할 수 있다.

또한 어떠한 인스턴스가 다운됐다고 가정할 경우, 다른 인스턴스가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 초 이내에 돌아갈 수 있도록 설정이 가능하다. 부하에 따라 오토스케일 명령 또한 가능하다.

 

따라서, 컨테이너 기반 애플리케이션 서비스의 트래픽이 증가하는 등의 확장 혹은 고도화가 진행되는 상황이라면,

쿠버네티스 도입은 진지하게 고민해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.

 

- 컨테이너를 쉽고 빠르게 배포/확장하고 관리를 자동화해주는 오픈소스 플랫폼
- 많은 컨테이너 관리에 유용((Container Orchestration)
- 자동 프로세스

* 장점
- 보안 강화
- 쉽고 빠른 애플리케이션 업데이트
- 높은 이식성 (원하는 곳 어디든, 언제든 애플리케이션 구동 가능)

 

 

---

 

 

02. 쿠버네티스 구성요소 - 노드

 

 

출처: 쿠버네티스 공식 페이지

 

2-1. 클러스터란

쿠버네티스 내 가장 큰 단위로, 가상 서버들이 속한 클라우드를 뜻한다.

 

쿠버네티스에서 서버는 노드(아래에서 설명)라는 단위로 불리므로, 

클러스터란 마스터노드와 워커노드를 합친 것이라고 해석할 수도 있을 것 같다.

 

2-1. 노드(node)란

 

노드란, 클러스터 내 가상 서버 즉, 컴퓨팅 엔진 단위라고 이해하면 되겠다.

 

클러스터 다음으로 큰 단위이며, 마스터 노드와 워커 노드로 분리돼 있다.

 

• 마스터 노드: 전체 쿠버네티스 시스템을 관리 및 통제하는 쿠버네티스 컨트롤 플레인을 관장
• 워커 노드: 배포하고자 하는 어플리케이션의 실제 실행을 수행
• kubelet: 쿠버네티스 마스터와 통신
• kube-proxy: 각 노드의 쿠버네티스 네트워킹 서비스를 반영하는 네트워크 프록시 

마스터 노드가 죽으면 클러스터를 관리할 노드가 없기에, 일반적으로 3개 정도의 마스터 노드를 띄워 관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,

워커 노드도 여러 개 구성할 수 있다.

 

 

 

 

---

 

 

03. 쿠버네티스 구성요소 - 파드

 

파드란, 쿠버네티스에서 생성하고 관리할 수 있는 배포 가능한 가장 작은 컴퓨팅 단위다.

그리고 이와 동시에, 하나 이상의 컨테이너 그룹을 뜻한다.

 

-> 파드와 컨테이너 개념 정리

 

쿠버네티스의 크기 단위는 크게

클러스터 > 노드 > 파드 > 컨테이너

로 구성 및 분리 돼 있다.

 

 

---

 

오늘은 여기까지 아주 간단하게 

쿠버네티스에 대하여 알아보았어요.

 

 

저는 슬슬 퇴근 준비하러 가볼게요

즐주 !

다음주에도 만나요 

제에에에에에바아아아알 ~~~~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