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
BTC_막내가 최고야 팀입니다
요번 차시는!
인프라 엔지니어 관점에서 바라보는 데이터 센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.
데이터 센터는 IT 인프라를 구축하고 운영하는데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.
데이터 센터 각 사 홈페이지를 보면 다양한 선전 문구로 가득하지만 정작 데이터 센터 선정에 필요한 자세한 정보는 없을떄가 존재
홈페이지에 자세한 정보가 있어도 실제로 데이터 센터를 이용해 본 적이 없는 사람은 그 정보를 보더라도 선뜻 이해하기 쉽지 않음 데이터 센터를 선정할 떄 서비스 내용이나 가격 정보 같은 일반적인 정보 못지 않게 ‘사용 편의성’이라는 요소가 첨부 이 장은 데이터 센터를 선정할떄 사전에 알아두면 좋은 정보를 데이터 센터 이용 경험자 관점에서 정리
인프라 엔지니어의 교과서 사노 유타카 7장
글쓴이가 소개하는 문구에 따라 데이터센터가 어떤건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!
데이터 센터 ?
- 전기, 온도, 네트워크, 보안, 재해 대책 등이 충분히 고려된 IT인프라 구축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
- 회사 사무실이 있는 일반 건물에서는 법정 정전이 있음으로 매년 최소 1회 서버를 멈춰야하지만
- 데이터 센터는 24/365 매일 가동 가능
- 중단없는 서버 운영이라는 관점에서는 서버 룸이 아니라 데이터 센터에 서버루르 두는 것이 편리
데이터센터는 IT 인프라 구축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함에 따라 24/365로 동작하는데
각 하드웨어의 장비를 식혀야 하기 때문에 냉각시스템이 따로 존재한다고합니다.
이중 마루 냉각 방식
- 강력한 냉각 공기를 불어넣어 방 전체를 냉각하는 방식
- 이 방식은 구조가 단순하지만 서버와 네트워크 장비에 계속 열이 배출되는 상태로 방 전체를 냉각하므로
- 에너지 효율이 낮음
배열 흡인 방식 [ 콜드 아일/ 핫 아일 ]
- 냉각 공기로 채워진 냉 복도 공간인 콜드 아일
- 배출된 열기로 채워진 핫 아일
- 이 두 공간이 물리적으로 명확히 구분되는 방식
- 이중 마루 냉각 방식과 비교하면 에너지 효율이 높아짐
외기 냉각 방식
- 외부 공기를 이용해 최대한 전력에 의존하지 않고 냉각을 실현하는 방식
- 단 외부 공기 온도는 수시로 변하기때문에 냉각 시스템도 함께 사용해야함.
- 외기에는 먼지 등이 많이 포함되므로 먼지를 필터로 어떻게 걸러낼 수 있는지가 중요
이상으로 이번차시는 데이터 센터는 어떤것이며
데이터 센터에서 운용중인 냉각 방식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.
냉각 방식도 시대의 흐름에따라 계속적으로 발전하고있습니다.
다음 차시에는 데이터 센터 선정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
빠이빠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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