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CPU(Central Processing Unit) 는 중앙처리장치라고도 불립니다.
- CPU는 컴퓨터의 많은 처리 장치 중 하나지만 가장 중요한 구성 요소입니다.
컴퓨터를 통한 연산과 수행 그리고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컴퓨터의 중요한 부분입니다. - 그래픽 카드와 RAM 등의 모든 시스템 주요 구성 요소는 CPU의 명령을 따릅니다.
- CPU는 출력을 전달하기 전에 컴퓨터의 RAM에서 입력을 가져와 명령문을 이해하고 처리합니다.
- CPU의 핵심 기능은 데이터를 가져오기, 디코딩, 실행 세 단계로 분류됩니다.
- 데이터를 가져오기(Fetch)데이터는 이진수(011010..)로 표시되며 RAM에서 CPU로 전달됩니다.
각 실행 작업은 모든 작업의 작은 부분일 뿐이므로 CPU는 다음에 어떤 실행이 나올지 알아야 합니다.
명령어는 프로그램 카운터(PC)에 의해 보관됩니다. 그런 다음 PC와 명령문은 IR(지침 레지스터)에 배치됩니다. - 디코딩(Decoding)일단 명령을 가져와 IR에 저장하면 CPU는 명령 해독기라는 회로로 명령을 전달합니다.
명령어는 CPU의 다른 부분으로 전달하여 작동을 위해 전달되는 신호로 변환됩니다.
이것을 디코딩이라고 합니다. - 실행(Execute) 마지막 단계에서 디코딩된 명령문은 완료될 CPU의 관련 부분으로 전송합니다.
- CPU 레지스터에 기록되며, 이 레지스터는 이후 명령문에 의해 참조될 수 있습니다.
- 컴퓨팅 초기에는 CPU는 하나의 코어만 가지고 있었습니다. 이것은 CPU가 단지 하나의 작업만을 처리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. 따라서 명령어 하나를 처리하는데 느리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습니다.
- 단일 코어 CPU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intel 등 CPU 제조업체들은 성능 향상을 위한 연구를 진행하였고 멀티 코어 프로세서를 개발하게 되었습니다.
- 듀얼코어는 곧 CPU 4개를 탑재한 쿼드코어 프로세서와 8개를 탑재한 옥토코어 프로세서로도 발전하였습니다.
<32비트 또는 64비트> -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수준으로 나두게 됩니다.
- 프로세서는 한 단어의 비트 양에 의해 제한됩니다.
32비트 프로세서가 처음 설계되었을 때, 그 당시에 32비트의 데이터도 큰 데이터였습니다. - CPU는 계속 발전되었고, 컴퓨터는 새로운 64비트 프로세서의 개발을 통해 4GB 이상의 RAM을 처리하게 되었습니다. 프로그램에서도 64비트를 지원해야 사용이 가능합니다.
<L2/L3 캐시> - L2와 L3 캐시는 CPU가 사용할 수 있는 속도가 빠른 캐시 메모리 입니다.
L2, L3와 같은 캐시 메모리를 가지고 있을수록 CPU의 성능이 빨라집니다.
<주파수> - 프로세서의 작동 속도를 가리킵니다.
- 멀티 코어 프로세서 이전에 주파수는 서로 다른 CPU 사이에서 가장 중요한 성능 메트릭스이었습니다.
- CPU 프로세서 구매 시 주파수 성능도 꼭 고려해야할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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